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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2

내 장점은 무엇인가? 회사에 지원했을때 신입으로 어필할만한 건 뭘까? 면접을 보면서 느꼈다. 내가 이 회사에 어필할건 무엇인가? 회사에서는 어떤 인재를 뽑을까? 신입에 큰 기대하는바가 있을까? 인턴한테 큰 기대하는바가 있을까? 그리 많진 않을것이다. 그럼 다들 말하는 내용. 기본 개념만 잘 알면 된다. 근데 생각해보면 다들 대충 문법 쓰윽 하고 플젝하고 사이드를 한다. 물론 기본 문법을 마스터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하지만 난 아닌거같다; 그래서 일단 면접때 장점으로 말할만한 Swift언어만큼은 자신있어요라는거를 준비하려고 한다. 추가로 준비할거는 많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디자인패턴, 개발열정, 자기주도적개발, oop, solid원칙등 일단 이 말한것들을 자신있어요!라는걸 하기 위해 준비해보겠다. 2025. 4. 10.
iOS 면접 회고 이번 면접에서는 느끼는 바가 크다. 지금까지 총 3번의 면접을 봤고 첫번째는 1대1 파트장님과의 면접. 기술면접도 없는 그저 인성면접과 학교에서 공부한거 위주로 물어봤기에 별 감흥이 없었다.> 일주일뒤 불합 문자 두번째 면접은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동시에 본거같다. 1대2 개발자분과 인사담당자 2분이 계셨고 인성면접은 뭐.. 그냥 편하게 얘기했고 내가 제출한 포트폴리오 위주로 기술면접을 진행했는데 사실 기술적으로 물어본 질문은 없었다.  마지막에 iOS 생명주기 순서에 대해 얘기해보라고 했을때 viewdidload.....라고 한 내 자신..... 실망스럽다누가봐도 불합이다. 기술면접에 대해 부족한 나> 3일뒤 사람인 불합알림 그리고 느끼는 바가 큰 세번째 면접. 이 곳은 서류 > 과제 > 실무면접 진행.. 2025. 4. 10.